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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하고 나서 근래 아버지를 돕는 일로 바빴습니다. 지금도 바쁘고요. ![]() ![]()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자켓에 싸인까지 있었어요. 한국에 있는 영원에게 라고 적혀있는데 그 감동을 어떻게 다 말할까요. 꿈이라도 꾸나 싶었어요. 신보에 시아의 싸인까지 너무 기쁘고 기쁘고 기뻤는데 젠님 메모에서 울고 말았습니다. ![]() 평소에도 마감중 슬럼프가 올때마다 늘 좋은 음악들로 힘을 주셨었는데 전 오히려 그 반의 반의 반도 보답을 못드려 너무 죄송했어요. 어쨌든 이걸 시작으로 그동안 거의 연락을 안하다 싶었던 친구와 지인에게 안부도 묻고 오랜만에 엠에쎈에 들어가니 반가운 지인들이 인사를 해오더라구요. 예전에는 'ㅋㅋㅋ'란 단어가 너무 싫었는데 이젠 저 간편하고 즐거운 단어가 너무 정겹고 좋네요. 부담없이 ㅋㅋㅋ와 ㅎㅎㅎ로 대화를 나누고 왔습니다. ㅋ와 ㅎ를 연타하면 우울한 기분도 빵빵 뚫리는 느낌이에요. 전 사람복 하난 너무 좋은 것 같아요. 다들 여전히 열심히 살고 있고 변한 게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. 무휼님은 첫인사로 사마귀걱정을 해주셔서 깜놀;ㅅ; 포스팅하느라 대화를 많이 못했는데 너무 고마웠어요. 허나 저의 이미지는 왠지 충치와 사마귀로 굳는 듯 해서 제 얼굴도 좀 굳었었습니다ㅠㅠ 론언니도 여전히 마감에 치이지만 잘 살고 있는 것 같고, 저의 소심한 패닉에 조언까지해주는 여유를ㅠ_ㅠ! 회색이는 그냥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오는 아이라 별말 없이 인사 한 번하고 ㅋㅋㅋㅋㅋㅋ 한 번 치고 끝났지만 그것만으로도 뭔가 충분한 것 같구요 ㅎ_ㅎ 숙희언니랑은 이 바닥이 불황이야 이러며 전사장 송사장 in 포장마차 같은 대화를 나눴어요. 글고보니 언니가 인테리어 쪽인데 꼭 가구 잘돼서 언니쪽으로 외주도 맡기고 그러고 싶다능ㅎ_ㅎ 미르는 마비라이프 ㅇ<-< 부러웠어요. 미르 말대로 졸업하고나서 제약이 더 많아진 듯ㅠㅠ 그나저나 책이 방을 잠식해서 공간절약 기능성 책상 겸 침대(길다...ㅇ<-<)를 가지고 싶다 하던데 역시 그림쟁이들의 사정은 별반다르지 않은가 봐요. 전엔 다른 분과 책이 무한 수납되는 침대얘기도 헀었는데. 진짜 다들 뭔가 나사 빠진듯하고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뤘지만 그런 수다를 나눌 수 있는 지인들이 있는 데에 더 감사해요. 기분이 너무 업돼서 조울증 걸리는 거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. 사실 포스팅하면서도 감정이입에 우울하다가 다시 기분이 확 업 되버렸으니...낼 아침엔 또 일찍 시장조사를 가야해서 더 수다 떨고 싶었지만 슬금 엠에쎈을 껐습니다. 에구구 컴을 한 번 켜니 또 떠날 줄을 모르게 되네요. 이젠 정말 자러가야겠습니다. 오늘밤은 왠지 너무 좋은 꿈을 꿀 것 같아요. 요새 바빠서 참가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수령해야 할 회지들도 있고 해서 부스를 구해 참가하게 됐어요~! ![]()
으허허허허헝...ㅇ<-<
들어가는가 싶더니 다시 작년 여름처럼 재발했습니다. 작았던 곳은 커지고 컸던 곳은 작네요. 거기에 플러스 하나. 오 갓. 오 갓... 이게 은근 신경쓰여서 또 밤새 악몽에 시달리다 까페까지 가입하게 됐는데 사진들을 보니 그야말로 경악입니다. 알아보니 레이저나 냉동치료로 효과본 분들이 거의 없고 한방은 한 이십프로? 거기에 비용도 만만치 않고요. 일년에 이백을 갖다부었는데도 그대로인 분이 계셨는데 절로 안구에 습기가..ㅠㅠㅠ 치과가 절 파산내더니 이젠 발바닥마저 절 배신하네요ㅠㅠ 그래도 번지면 정말 끝장인거 같아[올라온 사진들이 정말..정말 ㅠㅠㅠㅠㅠㅠㅠ] 율무와 프로폴리스로 효과를 본 분들이 많아서 통장잔고를 탈탈 털어 꿀과 프로폴리스를 주문했습니다. 헌데 프로폴리스 100cc 칠만우너..왓 더. 건강이 제일 큰 재산 같아요. 그나저나 사마귀를 낫게 하는 생활수칙이 있던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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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자나가다 봈는데 ..
by 으악 at 06/20 이거 보고있으니 애정x10.. by 유메이 at 06/07 정말 좋네요. 포기하지 .. by 유메이 at 06/07 .........그림 완전.. by 유메이 at 06/07 저도 한 번 사서 읽어보.. by 유메이 at 06/07 | |||